암표 가격 200만원 실화? ‘티켓 대란’ LG-한화 1차전 2만3750석 매진…PS 누적 관중 26만명 돌파 [KS1]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식전행사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소개 되고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poctan/20251026143449314zigj.jpg)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식전행사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poctan/20251026143449493xlft.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암표 가격이 2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예매 열기가 뜨거웠던 한국시리즈 1차전. 당연히 결과는 매진이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1차전은 경기 개시(오후 2시) 22분 뒤인 오후 2시 22분 부로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 1차전 티켓은 암표가 200만 원에 달하는 티켓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예매 경쟁이 뜨거웠다.
한국시리즈는 지난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문학 1차전부터 17경기 연속 매진을 이뤘다.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2023년 LG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잠실 1차전부터 33경기 연속 만원사례다.
올해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SSG 랜더스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4경기,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5경기에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포스트시즌 12경기 누적 관중은 26만1080명이 됐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시즌 기록은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9월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뒤 약 한 달의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 정규시즌 한화전은 9월 27일이 유일했다.
한화는 문동주 카드로 맞불을 놨다. 정규시즌 24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남긴 문동주는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변신해 2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의 압도적 투구를 펼치며 MVP를 거머쥐었다.
문동주는 나흘 휴식과 함께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정규시즌 LG전 기록은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9월 27일 대전에서 ⅔이닝 6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문동주는 플레이오프 5차전을 마치고 설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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