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 개최

이기영 2025. 10. 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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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가 24일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 행사를 개최했다.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DMZ는 분단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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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은 24일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가 24일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 행사를 개최했다.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코스는 철원 두루미평화타운에서 남대천교까지 약 21.2㎞ 구간으로, 평균 7시간이 소요된다. 대부분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청정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겨울철 철새 수만 마리가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 6·25 전쟁 당시 군수물자 수송로로 활용된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한 국민 100여 명이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 안내를 받으며 이길리 검문소에서 삼합교 인근까지 약 7㎞를 걸었다. 16코스는 매주 목·토요일 사전 예약하면 탐방가능하다.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DMZ는 분단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여행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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