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 31일~11월2일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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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군단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춘천 수변공원 일대에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2군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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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제2군단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춘천 수변공원 일대에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2군단과 강원도, 춘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주제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2군단 군악대의 군악연주회와 드론 라이트 쇼가 밤하늘을 밝게 수놓을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춘천대첩 전승기념 및 고(故) 심일 소령 추모 행사와 6·25전쟁 참전용사 위로연, 육군항공 축하비행, 춘천시립합창단과 국악단의 축하공연, 지작사령부 의장대와 육군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1일과 2일에는 K-2전차, 아파치, K9A1자주포 등 軍(군) 장비 전시 및 체험, 문교 및 차륜형 장갑차 탑승, 춘천지구전투 격전지 수리온 비행 체험 등 최신 전력화 장비 전시와 보급품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드론 및 인공지능 과학기술 활용, 최신 전력화 장비 전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2군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쟁영웅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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