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24’ 시스템 정상화…장애 정부시스템 복구율 68%

이은영 2025. 10. 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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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정자원 화재 피해 복구 속도”
대용량 문서 발송은 11월 초 재개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화재 발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했던 ‘문서24’ 시스템이 24일 기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문서24’는 국민이 온라인으로 행정·공공기관과 전자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1등급 대국민 전자문서 서비스로, 현재 전자문서 작성·발송·접수와 수발신 알림 등 주요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20MB 초과 대용량 문서 발송 기능은 서버 자원 확충 후 11월 초 재개될 예정이다. 문서 수발신 안내를 제공하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도 복구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계획이다.

행안부는 헬프데스크(☎ 02-6006-5024)를 통해 이용 불편을 접수받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난 709개 정부 시스템 중 481개(복구율 67.8%)가 복구됐다.

이 중 1등급 핵심 시스템 40개 가운데 34개(85%)가 정상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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