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24' 서비스 정상화…장애 정부시스템 복구율 68%
김종윤 기자 2025. 10.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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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화재 발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겪었던 '문서24'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문서24'는 국민이 온라인으로 행정·공공기관과 전자문서 수발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등급 대국민 시스템입니다.
현재 전자문서 작성, 발송 및 접수, 수발신 문서 알림 기능 등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메가바이트(MB)를 초과하는 대용량 문서발송은 서버 자원을 추가 구축해 11월 초까지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문서 수발신 상황을 안내해 주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는 국민비서 복구상황에 맞춰 향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이전까지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발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낮 12시 기준으로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난 709개 시스템 중 481개가 정상화됐고, 복구율은 67.8%이며,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의 경우 전체 40개 중 34개(85%)가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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