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24' 서비스 정상화…1등급 정부시스템 복구율 85%

오세성 2025. 10.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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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스템 복구율은 68%
지난달 화재가 발생한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뉴스1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겪던 '문서24'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행정안전부가 24일 밝혔다.

문서24는 온라인으로 행정·공공기관과 전자문서 수발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1등급 대국민 시스템이다.

현재 전자문서 작성, 발송 및 접수, 수발신 문서 알림 기능 등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20MB를 초과하는 대용량 문서 발송은 내달 초 이후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문서 수발신 상황을 안내해 주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도 국민비서 복구상황에 맞춰 향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헬프데스크를 통해 불편 신고·처리를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일부 불편 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709개 시스템 중 481개가 이날 낮 12시 기준 정상화됐다. 총 복구율은 67.8%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4개가 복구돼 복구율 85%를 기록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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