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료원 재활치료병상 확대 및 삼킴장애 치료 제공

이설화 2025. 10. 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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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현 속초의료원 재활의학과 과장은 최근 4500만원 상당의 재활치료 장비를 의료원에 기증하며 의료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속초의료원이 재활치료입원 병상을 늘리고, ‘연하 클리닉’(삼킴장애)을 운영하는 등 재활의료 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속초의료원은 지난 20일 재활의학과 재활치료 입원병상 22병상을 늘려 총 44병상 규모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속초의료원은 지난 7월 변재현 재활의학과장 부임 이후, 재활치료 입원병상 22병상 운영을 시작했다. 변 과장은 최근 4500만원 상당의 재활치료 장비를 의료원에 기증하며 의료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속초의료원은 최근 ‘연하클리닉(삼킴장애 클리닉)’을 새롭게 개설했다. 뇌졸중, 파킨슨병, 노인성 삼킴장애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치료는 기능적 전기자극치료기와 전문재활 작업치료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특수재활치료다.

변 과장은 “입원환자 치료 과정에서 여러 진료과 전문의들이 긴밀한 협진체계를 지원해 주고 있어 최선의 치료 환경이 조성돼 있다”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여정을 끝까지 지원하는 ‘연속적 치료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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