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 ‘관광 활성화 모색’ 중간보고회

이정호 2025. 10. 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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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회장 윤길로·간사 전찬성)가 수변공간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도의회 치수연구회는 2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도 수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수변공간을 생태·문화·레저가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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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치수연구회(회장 윤길로·간사 전찬성)는 2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강원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회장 윤길로·간사 전찬성)가 수변공간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도의회 치수연구회는 2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도 수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수변공간을 생태·문화·레저가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융합관광연구소가 수행하고 있으며, 도의 내륙 수변공간을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이 목표다. 중간보고에서는 도내 수변공간의 현황과 관광 활용 여건을 분석하고 △계곡·하천형 △호수형 △도심형 등 수변 유형별 관광자원화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변자원의 관광 잠재력을 평가해 △월군 동강(계곡·하천형) △양구군 파로호(호수형) △평창군 송천(도심형) 등 3곳을 대표 사례지로 선정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윤길로(영월) 연구회장은 “그동안 기능적·치수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수변공간을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살리는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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