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일정 절반으로 축소

손하늘 sonar@mbc.co.kr 2025. 10. 23.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공군이 당초 다음 주부터 2주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일정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공군은 연합훈련을 올해 안에 2주간 실시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지 미 공군과 검토했지만, 미군 측 사정에 따라 시기를 옮기지는 못해 1주 차는 미군 단독으로, 2주 차는 한미 연합으로 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실시

한미 공군이 당초 다음 주부터 2주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일정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공군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APEC 정상회의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이번 연합훈련을 APEC 이후 1주일 동안 고강도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연합훈련을 올해 안에 2주간 실시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지 미 공군과 검토했지만, 미군 측 사정에 따라 시기를 옮기지는 못해 1주 차는 미군 단독으로, 2주 차는 한미 연합으로 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한미 양국의 참가 전력은 예년과 비슷하다"며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이라는 훈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공군은 매년 2차례 '프리덤 플래그' 훈련을 통해 항공차단과 방어제공, 전투탐색구조, 근접항공지원 등 전시 작전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능력을 점검해 왔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8262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