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브레인치즈·한빛이앤에스와 ‘안전 관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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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가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전문기업 ㈜브레인치즈, ㈜한빛이앤에스와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브레인치즈의 AI CCTV관제시스템(Snatch AI Cube)을 기반으로, 실종아동·치매노인 탐색과 화재·연기 감지 등 공동주택 맞춤형 AI 알고리즘 개발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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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탐색·화재 감지 도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가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전문기업 ㈜브레인치즈, ㈜한빛이앤에스와 맞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반 CCTV관제시스템을 통해 흉악범죄, 아동 실종, 화재 등 위험요인으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산을 보호하는 견고한 안전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22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회 회의실에서 브레인치즈, 한빛이앤에스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브레인치즈의 AI CCTV관제시스템(Snatch AI Cube)을 기반으로, 실종아동·치매노인 탐색과 화재·연기 감지 등 공동주택 맞춤형 AI 알고리즘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경기도회 소속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례를 공유하고, 관제 역량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경기지역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기반 CCTV관제시스템이 보급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저전력, 저탄소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ESG 가치 증진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모은다.
태풍·홍수·대설과 같은 자연재난뿐 아니라 층간소음, 아파트 실내 흡연, 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 생활 속 사회재난으로부터 공동주택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주된 목표다.
지영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장은 "전국적으로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5만 단지로, 주택관리사가 배치돼야할 곳은 2만 단지 정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공동 주택 구현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재 브레인치즈 대표는 "지속적인 딥러닝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시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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