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 천군만마가 온다…"부상 완전히 회복, 8개월 만에 훈련 참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천군만마가 온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3일(한국시각)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 일정이 다소 지연된 끝에 이번 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훈련에 재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장 175cm 센터백 마르티네스는 지난 2022년 7월 AFC 아약스에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2022-23시즌 45경기를 뛰었다. 2023-24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1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발, 무릎, 종아리를 다쳤다.
마르티네스는 2024-25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 2월 2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맞대결 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됐다. 여전히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꾸준히 재활에 매진한 마르티네스는 이제 회복의 중요한 분기점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지난주에 그가 후벵 아모림 감독의 1군 훈련에 복귀하기를 바랐으나, 일정이 약간 늦춰졌다"며 "구단은 전방십자인대 부상의 복잡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복귀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검사 결과 무릎 부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나타나, 마르티네스는 약 8개월 만에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맨유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지난주 마르티네스의 복귀를 반겼다. 그는 "마르티네스는 이제 마지막 직선 구간에 들어섰다. 그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 전사다. 항상 체육관에서 훈련하며 노력한다. 그는 일하는 걸 사랑하는 선수다"며 "그가 팀에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우리는 오늘 오전 9시에 도착했는데 지금 오후 4시인데도 그는 계속 훈련 중이다. 언제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 잘 아는 선수다. 그의 복귀가 정말 반갑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그는 이 클럽에서 정말 헌신적인 핵심 선수다"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달 "우리는 마르티네스를 많이 그리워한다. 특히 지금 같은 시기에 그의 투지와 강한 정신력이 그립다. 하지만 그는 항상 팀 미팅에 참석하고, 자신의 훈련이 끝난 뒤에도 남아 다른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다. 우리는 마르티네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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