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 슬로건으로 개최

하인규 기자 2025. 10.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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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의 대표 역사교육형 체험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체험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동래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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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신창열페이스북)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부산 동래구의 대표 역사교육형 체험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동래성 전투 재현 실경 뮤지컬은 올해 미디어아트와 접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야외 방탈출, 몰입형 영상체험관 등 신선한 체험 콘텐츠가 추가되며, 총 5개 분야 51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특히 10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방향' 축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사회는 신창열 박사가 맡고, 1부에서는 오창호 교수,김기정 감독이 발제자로 나선다. 2부 패널로서병로 교수, 강해상 교수, 성현무 교수, 김태욱 감독이 참여해 열띤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동래구가 주최하고, 동래읍성역사축제위원회가 주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후원한다. 주최 측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체험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동래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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