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영,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김세훈 기자 2025. 10. 22. 21:34

‘제2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에서 서선영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티타야가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청주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서선영은 1라운드 73타, 2라운드 71타를 기록하며 합계 144타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을 지켜내며 대회를 2연패했다. 정민이가 152타(76·76)로 2위에, 백수연이 같은 타수로 3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어 김선미가 152타(75·77)로 4위, 김은주가 153타(75·78)로 5위를 기록했다.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장혜은이 정상에 올랐고 김성희와 신혜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서선영은 “타이틀 방어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대회에 나설 예정”이라며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과 함께 플레이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아티타야는 골프여행 전문기업으로, 태국 방콕 아티타야CC·치앙마이CC·칸차나부리CC, 말레이시아 보르네오CC 등 총 117홀 규모의 4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코스 관리로 국내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을 잇는 골프 문화 교류의 가교로서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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