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했다고? 누가 믿어!"...말많은 홀인원, 이제부터 공인인증서가 보장한다

권정식 2025. 10.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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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퍼블릭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하면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공인 인증서를 제공한다.

김태영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은 "협회에서 추진 중인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는 골퍼들이 달성한 특별한 기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중골프장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협회는 회원사와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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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 홀인원 알바트로스 등 특별 기록 인증서 제공하기로
21일 전문경영인회 개최...협회 명의 인증서 발급 서비스 추진 공표
김태영 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이 21일 '360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전문경영인회에서 특별 기록 공인 인증서 제공과 관련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중골프장협회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앞으로 퍼블릭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하면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공인 인증서를 제공한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1일 경기도 여주의 '360도컨트리클럽'에서 월례회인 '10월 전문경영인회'를 열고 회원사 골프장에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 같은 특별한 기록을 달성했을 때 협회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홀인원을 해도 동반자의 '증거' 이외에 공식 기록을 남길 방법이 마땅치 않았으나 이제부터 협회 공인서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기록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가 이날 '공인인증서 발급' 절차까지 소개한 만큼 조만간 현장에서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골프장 잔디에 클로로탈로닐 및 이프로디온 농약 사용 최소화 방안, 골프장 문자발송 시스템 해킹에 대한 예방조치와 해킹 의심 시 초동대응 조치 방법이 공개됐다.

김태영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은 "협회에서 추진 중인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는 골퍼들이 달성한 특별한 기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중골프장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협회는 회원사와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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