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아비커스 개발 '하이나스 SVM' 세계 첫 형식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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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한국선급)은 HD현대그룹 자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개발한 항해보조시스템 '하이나스 SVM'(HiNAS SVM)에 대해 세계 최초로 형식승인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비커스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최신 항해보조시스템인 하이나스 SVM을 개발해 전통적인 육안 확인 방식에서 360도 영상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으로의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KR은 하이나스 SVM의 선박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제약사항을 식별·점검하고, 설계 안정성과 성능은 물론, 선내에서의 내구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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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KR(한국선급)은 HD현대그룹 자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개발한 항해보조시스템 '하이나스 SVM'(HiNAS SVM)에 대해 세계 최초로 형식승인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R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is/20251022160939767qxqz.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KR(한국선급)은 HD현대그룹 자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개발한 항해보조시스템 '하이나스 SVM'(HiNAS SVM)에 대해 세계 최초로 형식승인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형식승인은 선박에 설치되기 전에 재료 및 기기가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 인증하는 것이다.
KR에 따르면 하이나스 SVM은 선박 외부에 설치된 다수의 카메라로 360도 영상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이 주변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협수로 통과나 항구 접안시 또는 해적 침입 등 긴급 상황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시스템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과 연동돼 자율운항 및 접안보조 기능까지 수행 가능한 통합시스템으로 작동하며 항해사의 운항 피로도 저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비커스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최신 항해보조시스템인 하이나스 SVM을 개발해 전통적인 육안 확인 방식에서 360도 영상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으로의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KR은 하이나스 SVM의 선박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제약사항을 식별·점검하고, 설계 안정성과 성능은 물론, 선내에서의 내구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아비커스 정태식 이사는 "세계 최초로 선박용 SVM에 대해 KR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해 매우 뜻깊다"며 "이 시스템은 복잡한 항해환경에서 선박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자동차의 서라운드뷰처럼 선박의 필수 표준장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KR 연규진 상무는 "이번 형식승인을 통해 영상 기반 항해지원시스템의 선박 적용 안전성을 검증했다"며 "KR은 해사업계의 스마트선박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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