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자랑하더니 "오랜 친구만큼 좋은 건 없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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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류시원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 친구만큼 좋은 건 없는 듯. 친구 찾아 삼만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류시원은 자연 한가운데에서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류시원은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 봄 산책. 내 가족. 실버크로스 유모차"라는 글과 함께 아내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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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류시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류시원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 친구만큼 좋은 건 없는 듯. 친구 찾아 삼만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류시원은 자연 한가운데에서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볼캡 모자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늠름한 뒷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으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오랜만에 반갑다. 일본에서 볼 수 있기를", "어디 가는 중인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앞서 4월 19세 연하 아내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류시원은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 봄 산책. 내 가족. 실버크로스 유모차"라는 글과 함께 아내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길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는 그의 아내 모습이 포착됐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의 아내는 큰 키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가 된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창공', '종이학', 채널 A '굿바이 마눌'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그는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그는 2019년 19세 연하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해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류시원은 "돌싱이 되고 나서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다'를 만나니까 한 방에 바뀌었다"며 "'이 여자라면 그 싫은 결혼을 다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류시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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