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29일 해외 예술영화 2편 상영

구미현 기자 2025. 10. 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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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10월 월간 움프살롱'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상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움프살롱에서는 국내 관객의 기대를 모으는 해외 독립예술영화 2편이 상영된다.

영화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에 앞서 움프살롱을 통해 울산·울주의 관객들과 먼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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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소녀·그저 사고였을 뿐 2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영화 왼손잡이 소녀 포스터 (사진=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10월 월간 움프살롱'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상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움프살롱에서는 국내 관객의 기대를 모으는 해외 독립예술영화 2편이 상영된다.

오전 10시에 상영되는 '왼손잡이 소녀'(2025, 미국)는 '아노라'(2024),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션 베이커 감독이 제작 및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에 앞서 움프살롱을 통해 울산·울주의 관객들과 먼저 만나게 된다.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자파르 파나히(Jafar Panahi) 감독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감독의 영화 '그저 사고였를 뿐' 갈라 프레젠테이션도 있었다. 2025.09.18. pak7130@newsis.com


오후 2시에는 '그저 사고였을 뿐'(2025, 이란)이 이어진다. 이 작품은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세계 3대 국제영화제의 최고상(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현존 유일의 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주인공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다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으로, 지난 1일 국내 개봉 이후 3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이다.

움프살롱은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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