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2025 우체국 문화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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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원장 박태희)은 2025 우체국 문화전 최종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4400여명이 참여한 2025 우체국 문화전은 우체국 가치 확산과 청소년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올해 6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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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원장 박태희)은 2025 우체국 문화전 최종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2025 우체국 문화전(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대상 수상작. [사진=우정사업본부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news24/20251022120228981pvnn.jpg)
전국 초·중·고등학생 4400여명이 참여한 2025 우체국 문화전은 우체국 가치 확산과 청소년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올해 6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됐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부문으로, 3500여건 그림 작품과 900여건 글짓기 작품이 접수됐다. 창의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6편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초등저학년 그림부문 대상을 차지한 '내가 만든 우체국 장난감 블럭'(김태율, 대구사월초3)은 우체국 일상을 어린이다운 색감과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고학년 그림부문 대상 '소망함으로 전하는 남·북 합동 우체국'(오서윤, 하백초4)은 남북통일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스토리텔링 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글짓기 초등 저학년부 대상 '우체부 삼촌'(김서희, 한아람초1)은 까치, 치타, 하마 등 다양한 동물을 통해 집배원의 헌신적인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집배원의 마음을 유머와 상상력으로 감동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태희 우정인재개발원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체국 문화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며 "우체국이 단순한 우편 서비스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마음을 잇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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