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화제성·시청률 싹쓸이…日 대표 예능 '우뚝'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일요일 최강자의 자리에 등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10월 3주 차)에 따르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김연경 1위, TV-OTT 비드라마 전체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8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20일 발표한 결과다.
배구 예능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김연경 감독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9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 4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일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등 모든 프로그램들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일요일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진심 어린 도전과 성장 서사를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배구가 이렇게 재밌는 줄 처음 알았다"는 호평 속 스포츠 예능의 새 장을 연 '일요일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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