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호실적 전망에 ‘50만 닉스’ 신고가
이건상 기자 2025. 10. 21. 09:24
SK하이닉스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21일 장 초반 주가가 5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7% 오른 49만7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50만1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최근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46만원에서 60만원으로, 대신증권[003540]은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iM증권은 42만원에서 53만원으로, 키움증권[039490]은 30만원에서 52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김동원·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수요 급증이 기존 HBM(고대역폭 메모리) 중심에서 서버 D램, GDDR7, LPDDR5X, eSSD 등 메모리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공급의 경우 보수적 설비 투자 영향으로 1∼2년 내 단기적 증가가 사실상 어려워 향후 심각한 공급 부족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