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15일) 방송 '가요무대 40년·남진 60년' 특집…설운도·에녹·김수찬 총출동

신영선 기자 2025. 10. 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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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가요무대'가 오늘(20일) 방송을 통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 1919회는 '가요무대 40년, 남진 60년'을 주제로 꾸며지며,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남진과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빈 지게', '님과 함께'로 장식돼,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요무대'의 감동과 남진의 60년 인생 무대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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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가요무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KBS1 '가요무대'가 오늘(20일) 방송을 통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 1919회는 '가요무대 40년, 남진 60년'을 주제로 꾸며지며,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는 남진의 대표곡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가슴 아프게', '그대여 변치 마오',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마음이 고와야지' 등이 이어지며 시대를 관통한 히트곡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남진은 '울려고 내가 왔나', '전우야 잘 자라', '방랑시인 김삿갓', '하숙생' 등 주옥같은 명곡을 재해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설운도, 에녹, 김수찬, 황민호, 이성걸, 신승태 등 트로트계 대표 가수들이 출연한다. 설운도는 '내 영혼의 히로인'을 부르고 남진과 함께 '너와 나', '사랑의 트위스트'로 흥겨운 듀엣 무대를 꾸민다. 에녹은 '나야 나', 김수찬은 '젊은 초원', 황민호는 '사치기 사치기'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남진과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빈 지게', '님과 함께'로 장식돼,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요무대'의 감동과 남진의 60년 인생 무대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오늘 방송은 오후 10시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은 '가요무대' 출연진이다.

1. 가슴 아프게  / 남진

2. 그대여 변치 마오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3. 울려고 내가 왔나 / 남진

4.  둥지 / 남진 + 이용식

5. 나야 나 / 에녹

6. 젊은 초원 / 김수찬

7. 전우야 잘 자라(현인) +방랑시인 김삿갓(명국환) + 하숙생(최희준) / 남진

8. 내 영혼의 히로인(설운도) /  설운도

9. 너와 나 +사랑의 트위스트(설운도) / 남진 + 설운도

10. 사치기 사치기 / 황민호

11. 우수 / 이성걸

12. 이력서 / 신승태

13. 빈 지게 +님과 함께 / 남진 + 전 출연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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