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KCC' 부산행…전주시, 女프로농구단 창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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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여자 프로농구단 창단을 추진한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자 프로농구단 창단을 위해 다수의 기업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는 내부 논의 끝에 여자농구단 창단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새 실내체육관을 기반으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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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우범기(왼쪽 다섯번째)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에서 열린 '전주실내체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하고 있다. 2024.06.10. pmkeul@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is/20251020141453873afen.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여자 프로농구단 창단을 추진한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자 프로농구단 창단을 위해 다수의 기업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가장 유력한 협의 대상은 전북은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2023년 8월 남자 프로농구팀 KCC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프로구단 유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여자 농구와 여자 배구를 후보 종목으로 검토해 왔다.
용역 결과 여자 배구는 연간 운영비가 100억~150억원 수준으로 부담이 큰 반면 여자 농구는 약 60억원으로 현실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는 내부 논의 끝에 여자농구단 창단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새 실내체육관을 기반으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새 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652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4225㎡ 규모로 조성된다. 약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도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설계됐다.
현재 1973년 준공된 기존 전주실내체육관은 노후화와 안전 문제, 협소한 공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연내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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