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돌아온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조형균·옥주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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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배우 조형균, 옥주현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쇼노트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설적인 범죄자를 꿈꾸는 청년 클라이드 배로우 역에는 뮤지컬 '시라노', '데스노트' 등에서 활약한 조형균을 비롯해 윤현민과 배나라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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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진 왼쪽 상단부터 클라이드 배로우 역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 보니 파커 역 옥주현, 이봄소리, 홍금비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114257762eqaj.jpg)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1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배우 조형균, 옥주현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쇼노트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를 떠들썩하게 했던 범죄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이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뒤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보니와 클라이드 커플은 세련된 패션으로 고급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치명적인 로맨스를 상징하는 인물로 조명되고 있다.
동명의 영화도 1967년 개봉했다. 당대 미국 사회의 모순을 정조준해 주목받은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뮤지컬은 2011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과 2014년 공연됐다. 이번 시즌은 쇼노트가 제작을 맡아 11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선보인다.
전설적인 범죄자를 꿈꾸는 청년 클라이드 배로우 역에는 뮤지컬 '시라노', '데스노트' 등에서 활약한 조형균을 비롯해 윤현민과 배나라가 출연한다.
영화 같은 삶을 꿈꾸는 웨이트리스 보니 파커는 뮤지컬 '레베카', '레드북'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옥주현과 함께 이봄소리와 홍금비가 연기한다.
배우 김찬호와 조성윤은 클라이드의 형 벅 배로우 역을 맡으며, 배수정과 윤지인은 벅의 아내 블랜치 배로우 역에 캐스팅됐다.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멤피스'의 김태형 연출, '맘마미아!'의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포스터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114257955wjau.jpg)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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