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반사이익’ 네이트온, 광고 없애고 ‘메신저 본질’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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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이 메신저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일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 방향 개편을 순차적으로 실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네이트온을 다시 찾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공식 채널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이달 말부터 순차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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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온 서비스 업데이트 [네이트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kado/20251020093739933nloc.png)
네이트온이 메신저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일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 방향 개편을 순차적으로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모바일 버전의 광고를 전면 중단하고,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최근 네이트온을 다시 찾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공식 채널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이달 말부터 순차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말 적용되는 주요 개선 사항에는 △대화방 내 메시지 삭제 시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문구가 남지 않도록 한 기능 △그룹 대화방 내 특정 사용자 강제 퇴장(강퇴) 기능 △접속 상태 비공개 옵션 추가 등이 포함됐다.
또 내달 말까지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한 2차 인증이 도입되며, 새로운 이모티콘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 부진이 이어져 온 네이트온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반발이 커지면서 의도치 않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톡의 친구탭 개편 이후 불만이 폭주하자 앱마켓에서 네이트온 다운로드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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