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축산진흥센터, 국가 지원 '한우육종센터' 지정

최찬흥 2025. 10. 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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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축산진흥센터(용인시 처인구 남사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선정하는 '한우육종센터'로 공식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경기도축산진흥센터 홈페이지 캡처]

이에 따라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국가 한우 개량사업과 연계한 유전 정보 수집과 고능력 암소 집단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한우육종센터가 지정된 6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 "한우육종센터 지정은 경기도가 국가 한우개량사업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뜻깊은 성과"라며 "우량 한우 생산과 개량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한우 난포흡입(OPU, Ovum Pick-Up) 수정란 기술, 유전체 분석, 혈통 관리 시스템 등 첨단 한우 개량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왔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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