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학부생을 교육지원조교로 활용…학업성취도 향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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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멘토링은 해당 교과목 성적을 A학점 이상 취득한 우수한 재학생(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자) 가운데 과목 담당 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부생이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교육지원조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 본부장은 "TA 멘토링을 활용해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이 전공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교수 1인이 다수의 학생을 지도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며, "멘토는 전공지식을, 멘티는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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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을 교육지원조교로 활용하는 'TA(Teaching Assistant) 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TA 멘토링은 해당 교과목 성적을 A학점 이상 취득한 우수한 재학생(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자) 가운데 과목 담당 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부생이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교육지원조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선발된 멘토 학생은 전공지식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멘티 학생들은 개별 교과목 멘토링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 도입된 TA 멘토링 제도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개별지도가 필요한 공과대학 커리큘럼 특성을 고려해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본부장 임상훈)가 기획·시행했다.
TA 멘토로 선발된 약 100명의 학생들은 실제 수업 준비를 비롯해 학습 방법 공유, 이론 지도 및 교과목 문제풀이 보조 등의 활동을 통해 해당 교과목의 교수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공실험 과목의 TA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화학소재공학부·4년) 학생은 “후배들이 스스로 개념을 구조화하고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하여 전공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배운 것을 나눔과 동시에 저의 전공지식도 더 단단해지는 효과를 얻고 있어 긍정적인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 본부장은 “TA 멘토링을 활용해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이 전공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교수 1인이 다수의 학생을 지도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며, “멘토는 전공지식을, 멘티는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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