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KT "개인정보 유출 정황 최초 발생 시기는 작년 10월"
윤현성 기자 2025. 10. 17. 11:14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가 17일 오전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10.17. simi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11417126vefn.jpg)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은 17일 진행된 무단 소액결제 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 개인정보 정황 최초 발생 시기는 2024년 10월로 확인됐다. 기존 3개월을 범위로 했을 때는 최초 시기가 9월26일이었는데 조사 범위를 13개월로 늘린 결과 2024년 10월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 "박나래 남친, 도둑든 걸 매니저 의심해 주민번호 받아가"
-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했었다"…박나래, 눈물의 가정사 재조명
- 고준 "어릴 때 전신 화상 입어…괴물이라 불리며 돌 맞았다"
- 170㎝·41㎏ 최준희 뼈말라 드레스 자태…한 줌 허리
- "조진웅, 정말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소년원 아닌 교도소 갔을 것"
-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 "사적 소회 밝히지 못해"
- "김건희, 계엄선포 때 尹과 심하게 싸워…'다 망쳤다' 분노"
- "액션장면 같았다"…'열애' 티파니·변요한, 키스 신도 재조명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알몸 상태로 쓰러져…디스크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