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K-베이커리 선보인다

강승연 2025. 10.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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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정상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들, 취재진들이 모인 무대에서 K-베이커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와 2018~2019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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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장 내 전통요소 담은 제품 선봬…카페테리아 운영도
[파리바게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정상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들, 취재진들이 모인 무대에서 K-베이커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SOM(Concluding Senior Officials’Meeting·최종고위관리회의), AMM(APEC Ministerial Meeting·외교통상장관회의)에 한국의 전통 요소와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을 제공한다.

한국 전래동화인 호랑이와 곶감의 스토리를 담은 ‘파바 곶감 파운드’, 구움과자 티그레 위에 전통 간식 약과를 올린 ‘파바 약과 티그레’,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버터 쿠키 사이에 전통 식재료인 조청으로 만든 카라멜과 통들깨 등이다. 고단백 서리태를 원료로 사용하고 특허받은 주종 발효 기술과 숙성된 쌀 누룩으로 깊은 풍미를 더한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도 선보인다.

정상회의 기간 국제미디어센터에서는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와 2018~2019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하는 중요한 국가 행사에 함께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리바게뜨가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성공적인 행사 진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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