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롯데타운 잠실서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

김나연 기자 2025. 10.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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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운 잠실이 여는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롯데백화점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을 세계적 장르로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웹툰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총 200여 웹툰 IP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웹툰 행사다.

올해 웹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롯데월드몰의 팝업'은 35개 인기 웹툰의 굿즈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16~26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부터 4층까지 5개 층에 걸쳐 11개의 특색 있는 팝업 공간이 조성되며, 총 1200여종의 IP 테마 굿즈를 공개한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IP '마루는 강쥐' 팝업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100여종의 굿즈를 비롯해 유니클로, 스파오, 비비앙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한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외모지상주의' 팝업에서는 아케이드 게임 콘셉트로 총 700개 굿즈를 선보인다.

'전지적 독자 시점' 팝업은 F&B 콘셉트를 적용해 특별 기획한 제과·음료·텀블러 등을 선보이고,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팝업은 롯데타워 IP를 활용해 제작한 포스터·부적·메모지 등 30여종의 굿즈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재혼황후', '나 혼자만 레벨업', '도굴왕' 등에서 초판 단행본, 치플레 협업 기획 등 특별한 굿즈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권아미 롯데백화점 영컬처팀 치프바이어는 "롯데타운 잠실은 계절마다 시그니처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복합 테마 단지로 성장 중"이라며 "이번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로 웹툰 마니아뿐만 아니라 웹툰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yeonpil@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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