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운 잠실이 ‘웹툰타운’으로…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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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권아미 롯데백화점 영컬처팀 치프바이어는 "롯데타운 잠실은 계절마다 시그니처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복합 테마 단지로 성장 중"이라며 "이번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로 웹툰 마니아뿐만 아니라 웹툰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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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최초 35개 ‘웹툰 IP 팝업’…한정판 등 1200개 굿즈 공개
![지난해 성수에서 개최한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080540223dpkj.jpg)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K-웹툰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0여개의 웹툰 IP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웹툰 행사다.
지난해 9월 성수에서 열린 첫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판을 더욱 키웠다. 연간 50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복합 테마 단지인 ‘롯데타운 잠실’에서 공식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에서는 35개 인기 웹툰의 굿즈를 동시에 판매한다.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며 5개 층 규모로 조성됐다. 1200여개의 IP 테마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중심이던 지난해 웹툰 페스티벌과 달리, 올해는 차별화된 IP 굿즈 기획에 초점을 맞췄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IP ‘마루는 강쥐’ 팝업은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다. 100여종의 굿즈를 비롯해 유니클로, 스파오, 비비앙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00억회를 달성한 ‘외모지상주의’ 팝업에서는 아케이드 게임 콘셉트로 최초 공개 상품 90여종을 포함 총 700개 굿즈를 공개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팝업에서는 특별 기획한 제과, 음료, 텀블러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재혼황후’, ‘나 혼자만 레벨업’, ‘도굴왕’ 등에서 초판 단행본, 치플레 컬래버 기획 등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월드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는 웹툰의 연대기를 주제로 한 전시가 펼쳐진다. ‘이태원 클라쓰’를 그린 광진 작가의 사인회도 열린다.
권아미 롯데백화점 영컬처팀 치프바이어는 “롯데타운 잠실은 계절마다 시그니처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복합 테마 단지로 성장 중”이라며 “이번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로 웹툰 마니아뿐만 아니라 웹툰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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