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워터밤 온 것 같아요 … 빗속에 서강대교 달리니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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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2025 Run Your Way SEOUL)'.
뉴발란스 관계자는 "달리기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러너)을 세분화해 맞춤형 러닝화 등을 개발·출시하고 있다"며 "달리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감성까지 고려해 다양한 마라톤 행사 등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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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러닝 문화 조성 앞장
김연아와 '런 유어 웨이' 캠페인
러닝 입문자부터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뉴발란스 운동화 선봬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2025 Run Your Way SEOUL)'. 폭우 속에서도 8000여 명이 완주하며, 단순한 마라톤 경기를 넘어 하나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예기치 않은 폭우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 주최 측의 운영 능력에 힘입어 특히 화제가 됐다. 참가자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빗속에서 달리면서 대교를 건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했다" "싸이 흠뻑쇼, 워터밤(관객에게 물을 뿌리며 진행하는 음악 축제)에 온 것 같았다"며 극찬했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모집은 뉴발란스 직영점(강남, 홍대, 명동, 북촌점) 등 12개 매장을 통해 '레벨v5 패키지' 현장 판매로 진행됐으며, 준비된 3000개가 판매 당일 전부 팔렸다. 일반 참가 신청은 '마이앤비(MyNB)'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사가 인기를 끈 주된 이유는 풍부한 혜택이다. 뉴발란스는 대회 하루 전인 27일, 참가자 가족이 마치 전야제처럼 즐길 수 있는 행사인 '2025 뉴발란스 스타트 위드 패밀리(New Balance Start With Family)'도 개최했다.
이랜드월드는 국내에 달리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2011년 첫 마라톤 행사인 '뉴 레이스(NEW RACE)'를 시작으로 뉴발란스를 통해 여러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왔다. 또 달리기(러닝) 동호회, 러닝 커뮤니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올해 2월 뉴발란스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런 유어 웨이(Run Your Way)' 캠페인을 공개하고, 달리기 입문자부터 마라톤 선수 등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뉴발란스 운동화도 선보였다. 달리는 문화 확산에 대한 이랜드월드의 노력은 뉴발란스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뉴발란스의 대표 러닝화(달리기 전용 운동화) '퓨어셀'은 매년 매출이 증가 추세로, 올해 1~9월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달리기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러너)을 세분화해 맞춤형 러닝화 등을 개발·출시하고 있다"며 "달리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감성까지 고려해 다양한 마라톤 행사 등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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