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애엄마 맞아?…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 [RE:스타]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연희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아이스크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힙한 코디를 선보였다. 벽돌 컬러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센스있는 가을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유모차와 아기 물병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육아에 전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한 10월 보내기를 바란다",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얼굴이다", "코디 센스 너무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배우 황승언이 "앞에 두 장은 영락없이 대학생인데 마지막 장에 손에 든 것이 쉽지 않은 여행임을 직감하게 해준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88년생인 이연희는 지난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그는 MBC '어느 멋진 날', '에덴의 동쪽', '미스코리아', SBS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후 2020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2024년 9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2월 공연된 연극 '꽃의 비밀'에 모니카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해당 연극에는 배우 공승연, 소희, 김슬기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꽃의 비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네 여자가 각자 남편으로 변장해야만 하는 믿기 어려운 작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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