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티비지파트너스, 바이오 벤처 투자조합 결성

한민구 기자 2025. 10.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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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등 참여···총 15억 원 규모
인천 등 설립 3년 이하 스타트업 지원
티비지파트너스 로고. 사진 제공=티비지파트너스
[서울경제]

티비지파트너스와 셀트리온(068270), 신신제약(002800), 인천테크노파크가 국내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격차OI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1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으로 티비지파트너스와 제약·바이오 액셀러레이터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영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인천 및 전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설립 3년 이하 초기 스타트업이다. 셀트리온과 신신제약은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해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테크노파크 역시 LP로 참여해 인천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선 티비지파트너스 대표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신속히 스케일업할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념검증과 기술지원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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