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잘산 박수홍, '가족 빈자리 NO'…딸 돌잔치→안영미·박경림 '스타 총출동'

김나래 2025. 10. 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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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성대한 돌잔치를 치렀다.

지난 14일 안영미는 "이런 게 잔치지. 우리 재이 생일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돌잔치의 말미, 아빠 박수홍은 잠든 재이를 안고 '착각의 늪'을 열창했으며, "여러분 내 딸 박재이 사랑해 달라"고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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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성대한 돌잔치를 치렀다. 

지난 14일 안영미는 "이런 게 잔치지. 우리 재이 생일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돌잔치는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렸으며, 화려한 꽃장식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박수홍은 수트를 입고 아내 김다예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보여주며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주인공인 재이도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요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의 절친으로 알려진 안영미, 박경림, 심진화, 박슬기 등 수많은 동료 코미디언 및 방송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돌잔치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잔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2부에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이어 경품 추첨과 동료들의 춤, 노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흥이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박슬기가 공개한 영상에는 돌잔치에 참석 인원들이 모두 일어나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 폭착됐다. 심진화는 재이를 위해 열혈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돌잔치의 말미, 아빠 박수홍은 잠든 재이를 안고 '착각의 늪'을 열창했으며, "여러분 내 딸 박재이 사랑해 달라"고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

앞서 박수홍은 결혼 전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던 친형 부부가 회삿돈 약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현재 아내인 김다예를 만나 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냈다.

그는 지난 2021년 자신의 곁을 지켜준 김다예와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22년 정식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을 완성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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