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읍 가구공장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이광덕 기자 2025. 10. 14. 09:32
가연물 많아 진화 장기화 우려
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착수
▲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가 불을 끄고 있다.
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착수

14일 오전 6시44분쯤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와 인원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남양주=박현기·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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