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GHETTI’ 배달원으로 변신한 르세라핌, 매콤함 대신 청순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 편의 청춘영화 같은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0월 14일 싱글 1집 ‘SPAGHETTI’의 두 번째 콘셉트인 ‘KNOCKING BASIL’(노킹 바질) 버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강렬하고 매콤한 첫 번째 콘텐츠와 달리 차분하고 청순한 감성이 돋보인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스파게티’ 로고가 박힌 빨간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배달원으로 분했다. 다섯 멤버는 동작대교와 서울 시내 아파트를 오가며 음식을 배달한다. 이는 지난 9일 선보인 티징 영상 ‘EAT IT UP!’에서 사쿠라가 보여준 모습이다. 특히 영상 말미의 초인종 소리가 이들이 배달한 스파게티를 얼른 만나고 싶은 설렘을 선사한다.
사진 역시 필름 카메라의 빈티지한 색감을 활용해 감성을 극대화한다. 김채원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배달에 나선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아련한 눈빛이 청초함을 자아낸다. 사쿠라는 팀 공식 로고와 ‘EAT IT UP’ 문구가 적힌 박스 사이에서 메뉴판을 입에 물고 있다. 허윤진은 배달지 앞에서 금방이라도 문을 두드릴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카즈하의 사진은 문 너머의 렌즈로 바라보는 듯한 연출로 신선함을 준다. 홍은채는 다리 아래에서 스파게티 박스를 들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는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그에 앞서 15일 ‘WEIRD GARLIC’, 16일 ‘COMPACT BITES’, 17일 ‘SAMPLER PLATTER’, 20일 ‘THE KICK’, 21일 ‘HIGHLIGHT PLATT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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