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웃기웃’ 지원사업, 올해의 우리말빛 선정

박지현 기자 2025. 10. 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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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원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고립 예방, 연결망 강화 의미 담겨있어
'2025 올해의 우리말빛' 선정된 기관 관계자들이 수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인천 = 경인방송]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기웃' 사업이 '2025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리말빛은 한글학회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공동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정책·사업·공간명에 우리말을 잘 살린 기관 10곳을 선정해 수여합니다.

'이웃기웃'은 인천시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웃이 기웃거리며 사회적 고립을 함께 해결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인상 깊은 단어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연결망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승연 인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한글날을 맞이해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닿을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시 예쁜 우리말을 활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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