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정부가 두 배 늘린 선문대 지원금 258억원…통일교 포교에 교육부 혈세 들어갔나

이희정 기자 2025. 10.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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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통일교가 설립한 선문대에 이례적으로 정부 지원금이 증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교육부가 선문대에 준 지원금은 258억원. 윤 정부 들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산학 협력 성장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의 지원금등이 포함됐는데, 우크라이나 선교프로젝트나 통일교 교세를 확장하기 위한 활동에도 이 돈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특정 종교 포교에 정부가 돈을 준 셈입니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만났을 때 전달된 금품에 대해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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