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영자♥광수, 만남 1년 8개월 만에 결혼 [종합]

김지현 기자 2025. 10. 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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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영자와 광수가 마침내 부부가 됐다.

광수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방송에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을 생각하자'고 약속했는데, 그 시간이 어느새 지나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영자와 광수는 2023년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0기에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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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ENA·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영자와 광수가 마침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0월 12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을 현실의 사랑으로 완성했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수트 차림의 광수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영자가 서로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객들의 박수 속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과 장난스럽게 손키스를 주고받는 모습은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의 행복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광수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방송에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을 생각하자’고 약속했는데, 그 시간이 어느새 지나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결혼 결심의 배경을 전했다.

영자와 광수는 2023년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0기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영자는 최종 선택에서 상철과 커플로 결정됐으나, 방송 이후 자연스럽게 광수와 가까워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후속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광수는 “영자가 말하던 이상형이 내 모습과 닮아 있었다.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마음을 전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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