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신 쑤시는 ‘명절 후유증’ 극복템… 마사지볼·아로마 오일 [김수연의 슬템생]

김수연 2025. 10.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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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도 끝났다.

자칫 우울감이 밀려올 수도 있는 이 시기를 작은 아이템의 힘을 빌려 극복해 보는 건 어떨까? 마사지 볼과 아로마 오일로 '포스트 연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자.

같이 쓰기 좋은 아이템으로 탈라이푸내츄럴프로덕츠의 '카오코 아로마 100% 에센셜 오일 원액'(사진)을 추천한다.

추가 정제, 재증류, 혼합 등을 거치치 않은 태국산 100% 순수 아로마 원액을 써서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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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프의 ‘TPE 마사지 볼’. [컬리 캡처]


긴 추석연휴도 끝났다. 남은 건 삭신이 쑤시는 ‘명절 후유증’. 자칫 우울감이 밀려올 수도 있는 이 시기를 작은 아이템의 힘을 빌려 극복해 보는 건 어떨까? 마사지 볼과 아로마 오일로 ‘포스트 연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자.

아리프의 ‘TPE 마사지 볼’(사진)은 크기가 작고 사용법이 간편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 좋은 마사지 도구다.

폼롤러로 마사지를 하면 시원하겠지만,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긴 힘들다. 이 때 작은 마사지 도구를 찾는 이들에게 권해 본다.

싱글 마사지 볼(이하 싱글)과 땅콩 마사지 볼(이하 땅콩)이 있는데, ‘싱글’은 목과 종아리, 어깨 등 신체 좁은 부위에, ‘땅콩’은 등이나 허벅지, 엉덩이 같은 넒은 부위를 마사지 하기에 적합하다.

제품의 소재인 TPE(Thermo Plastic Elastomer)는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완충 효과도 좋아 요가 매트나 요리용 장갑, 고무 풍선의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실리콘 마사지 볼보다는 단단하고 플라스틱보다는 말랑하다고 보면 되겠다.

마사지 볼 사용이 처음이라면, 처음부터 무리해서 사용하지 말고 적응에 초점을 두는 게 좋겠다. 손으로 마사지 볼을 잡고 마사지 부위를 가볍게 굴리면 된다.

마사지 볼을 좀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난도를 높여 벽과 마사지할 부위 사이에 마사지볼을 놓고 몸을 움직여 굴려 보고, 더 강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바닥과 마사지 부위 사이에 볼을 놓고 체중을 실어 마사지를 하면 된다.

탈라이푸내츄럴프로덕츠의 ‘카오코 아로마 100% 에센셜 오일 원액’. [컬리 캡처]


같이 쓰기 좋은 아이템으로 탈라이푸내츄럴프로덕츠의 ‘카오코 아로마 100% 에센셜 오일 원액’(사진)을 추천한다. 추가 정제, 재증류, 혼합 등을 거치치 않은 태국산 100% 순수 아로마 원액을 써서 만든 제품이다.

라벤더, 일랑일랑은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을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에는 베르가못이나 유칼립투스로 긴장을 풀어보는 것도 좋다. 로즈마리는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고 싶을 때 써 보는 것이 좋겠다.

라벤더와 일랑일랑, 베르가못 오일을 1대 1대 1의 비율로 섞어 잠들기 30분 전 침구에 살짝 떨어트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제품의 원산지는 태국 북부 산악지대 카오코 지역이다. 이곳의 유기농 허브와 꽃을 원료로 만들었다. 카오코 지역은 ‘태국의 알프스’라 불릴 정도로 청정한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벌크 단위로 수입하거나 생산한 후 소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추출·제조·검수를 단일 설비에서 해 원산지와 제조지가 같다.

원액 10㎖에 1회 2방울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50~18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한 병에 담겼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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