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출연에…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 시청률 8.9%
정진수 2025. 10. 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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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 특집으로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냉부해' 본 방송 시청률은 8.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이 대통령 부부의 취임 후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광복 80주년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본 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1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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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 특집으로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냉부해’ 본 방송 시청률은 8.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냉부해’의 시즌 1, 2를 통틀어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5년 8월 가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회차(7.4%)였다.

이날 방송은 이 대통령 부부의 취임 후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K-푸드를 홍보하기 위해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며 냉장고를 공개하는 대신 한우, 시래기, 더덕, 무 등 우리 제철 식재료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며 “한국 문화를 수출하는 데 있어 음식은 산업적으로도 대한민국을 키우는 큰 힘이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당초 5일 방영될 예정이었지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담당 공무원 사망으로 인해 하루 연기된 6일 밤 10시에 전파를 탔다.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KBS의 ‘가왕’(歌王) 조용필 단독 공연 실황이었다. ‘광복 80주년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본 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15.7%를 기록했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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