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둘과 함께 재혼하던 날

김나영이 마이키와 지난 주말 재혼했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 영상을 올렸다. 전날엔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도 공개했다.
방송인 겸 모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열애 4년 만에 결혼했다. 김나영에게는 두 번째, 마이큐에게는 첫 번째 결혼식이다. 사진 속엔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였다.



색색의 들꽃이 장식된 야외에서 펼쳐진 결혼식은 나영과 마이키의 평소 모습처럼 감각적인 느낌으로 가득했다. 김나영은 슬랜더 몸매의 장점을 부각시킨 드레스를 택했다. 버진 로드를 걸을 때 입은 드레스는 발목을 드러내는 원피스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반면 2부에선 드레이프 스타일의 블루 롱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나영은 2019년 1월, 앞서 금융범죄로 구속된 전남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다”고 밝힌 김나영은 두 아이를 양육하며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의 양육과정을 공개했다. 감각적인 패션과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대중에게 응원을 받은 김나영은 4년 전 가수 겸 화가 마이키와의 열애를 공개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김나영의 게시글 아래는 “눈물나게 아름답다, 축복한다” “눈물 콧물...너무너무 아름답다” “진짜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리는 환상의 커플” “진짜 행복할 일만 남았네” “아장아장 걷던 신우가 어느새 소년이 됐네, 진심으로 마음 다해 축하한다” “두 분의 사랑을 향한 용기가 너무 아름다워 말을 아끼게 되는 신기한 마음이다” “온 마음 다해 축하한다”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다” “해피 패밀리” “디즈니 공주님 같다” “전부터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한다” 등 끝없는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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