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 아빠' 김종석, 대형 빵카페 운영하다 100억 빚더미 "집 팔고 월세살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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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아빠' 김종석이 대형 빵 카페를 운영하며 빚 100억 원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표영호는 "그런데 얼마 전에 보니 쫄딱 망했다고 하더라"라고 다시 물었고 김종석은 "은행 이자가 높아지니까 이자를 감당할 수 없더라. 감당하기 위해 집을 먼저 팔아 3년을 버텼다. 이후 전세금도 뺐다. 빵 카페 세 군데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 때문에 그랬다. 직원이 35명인데 월급이 밀린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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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뚝딱이 아빠' 김종석이 대형 빵 카페를 운영하며 빚 100억 원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5일 '표영호 tv'에는 '서울 집 팔고 전세집 마저 뺏어요.. 초대형 빵 카페의 애환ㅠ (빵 카페)'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표영호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김종석의 대형 빵 카페를 찾았다. 표영호는 김종석에게 "쫄딱 망했다더니 괜찮아 보이시는데?"라며 안부를 물었고 김종석은 "은행에 다 뺏기기 직전"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표영호는 이어 "지금도 행사를 많이 나가는데 그 그 돈을 다 어디다가 썼나?"라며 궁금해했고 김종석은 "은행 이자로 들어간다. 현재 빵 카페는 5개 층으로 운영하다가 3개 층으로 줄였다"라고 답했다.
김종석은 "빵 카페를 한 지 11년이 됐고 세 군데를 운영했다. 재산 증식 보다는 시골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 시작하게 됐다. 고향과 비슷한 분위기인 한강변에 빵 카페를 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표영호는 "그런데 얼마 전에 보니 쫄딱 망했다고 하더라"라고 다시 물었고 김종석은 "은행 이자가 높아지니까 이자를 감당할 수 없더라. 감당하기 위해 집을 먼저 팔아 3년을 버텼다. 이후 전세금도 뺐다. 빵 카페 세 군데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 때문에 그랬다. 직원이 35명인데 월급이 밀린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마케팅에 대해 모르는 자신을 돌아보며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다고. 빚은 빵 카페 1호점에 22억, 2호점에 28억, 3호점에 50억 총 100억이라고 전했다.
표영는 "전셋집을 내놓고 월세로 가고, 그 돈으로 직원들 인건비 주며 노력하는데 빚은 늘어났다. 그 빚 갚기 위해 지금도 행사를 열심히 하고 마술을 하며 살고 있다"라며 김종석의 현 상황을 정리했고, 김종석은 "그렇다. 마술 하나 보여드릴까요?"라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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