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진태현, ‘러닝화 계급도’에 일침 “비싸고 유명한 거? 어쩔 건데”

배효주 2025. 10. 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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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 테레비’ 영상 캡처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 테레비’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진태현이 '러닝화 계급도'에 일침을 가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10월 3일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 테레비'를 통해 러닝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러닝에 일가견이 있는 진태현은 러닝 붐에 대해 "1년 지나면 다 조용해질 거다. 이슈 만들고 또 안 나오고. 처음 유행하다 보니 눈엣가시다"라면서 "러닝은 정말 건강한 운동이다. 우리가 오래 하려면 그런 걸 이슈화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화 계급도를 만들었더라. 그 계급을 어쩔 건데? 그냥 유명한 거, 비싼 게 맨 위에 있더라"라면서 "내 발에 잘 맞는 게 계급도 1등이다"고 일침했다.

또, "6개월 정도 조깅해 보시고, 내가 러닝이 좋다 싶으면 사시라. 러닝을 사랑하냐 안 사랑하냐의 문제"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진태현은 올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완치를 알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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