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열릴 소파이 스타디움 미리 밟았다

한규빈 2025. 10. 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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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로 이적 후 '슈퍼스타'로서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손흥민(춘천 출신)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중 한 곳인 소파이 스타디움을 미리 밟았다. 앞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LA 다저스의 안방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진행한 데 이어 내셔널 풋볼 리그(NFL) LA 램스의 홈구장인 소파이 스타디움도 방문하며 이웃 구단과 동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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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어 NFL 방문
▲ 로스앤젤레스 FC 손흥민이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2025 NFL 맞대결에 앞서 푸카 나쿠아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램스 인스타그램 캡처

메이저 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로 이적 후 ‘슈퍼스타’로서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손흥민(춘천 출신)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중 한 곳인 소파이 스타디움을 미리 밟았다.

앞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LA 다저스의 안방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진행한 데 이어 내셔널 풋볼 리그(NFL) LA 램스의 홈구장인 소파이 스타디움도 방문하며 이웃 구단과 동행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램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2025 NFL 맞대결 현장을 찾은 뒤 SNS에 “저를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게시했다. 이에 LA 램스 역시 “쏘니가 소파이 스타디움에 처음 방문했다. 풋볼과 함께할 기회를 얻었고, 두 종목의 상징과 같은 선수들이 만났다”고 화답했다.

LA FC 이적 직후 MLS를 넘어 미국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은 MLB에 이어 NFL에서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손흥민은 LA 램스의 와이드리시버인 푸카 나쿠아와 유니폼을 교환했고, 경기장에서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LA 램스는 손흥민의 이적 소식이 발표된 후 LA FC SNS에 환영 댓글을 남긴 지역 연고 구단 중 하나다. LA 램스의 안방인 소파이 스타디움은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곳이자 2028 LA 올림픽에서는 개회식 장소로도 쓰인다.

한편,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가동 중인 손흥민은 오는 6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 직후에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국내에서 열리는 브라질, 파라과이와 A매치 2연전을 준비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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