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생활을 잇다"…11일 노들섬서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이비슬 기자 2025. 10. 3. 11:16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2025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노들섬 잔디마당 특설무대에서는 가족밴드, 청소년 댄스팀, 마을합창단 등 다양한 세대·장르의 35개 시민동호회가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시민예술가 12팀이 경연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공연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이자 아마추어 호른연주가인 정희원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콰르텟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니 얼굴' 프로젝트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의 특별전시 '그림으로 자라는 마음, 함께 그려가는 삶'을 연다.
노들스퀘어 좌측에서는 '동행과 참여'를 주제로 15팀의 시민예술가가 운영하는 체험부스가 열린다. 생활예술 편집숍 'ONEW'에서는 예술과 함께하는 하루를 제안하는 테마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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