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혼전임신 ♥예비신부에 '통 큰 프러포즈'..."명품 V사 목걸이 선물" [종합]

김수현 2025. 10. 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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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열흘 앞둔 곽튜브가 예비신부에 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침착맨은 "이 얘기 어떠냐"며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고 이세화는 "내가 느끼는 건데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프러포즈라는 의식을 행하는 게. 그러면 이제 신부 친구들이 난리를 칠 거다. 주변에서 오히려 호들갑을 떠는 거다. '야! 너! 니 남자친구 곽준빈이라고? 진짜 잘나가는 200만 유튜버 아니야? 곽준빈은 너한테 뭐 해줬어?' 할 거 아니냐"라 했고 곽튜브는 "혹시 친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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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결혼식을 열흘 앞둔 곽튜브가 예비신부에 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새신랑 곽준빈을 위한 갈비탕 쿡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곽튜브는 "여자친구가 물욕이 전혀 없다. 저랑 완전 반대다. 제가 뭐 살 때마다 '이 돈 주고 이걸 왜 삼?' 정말 많다"고 했다.

이에 침착맨의 동생 이세화(통닭천사)는 곽튜브에게 "프로포즈 어떻게 했어? 궁금하다"라 질문했다.

곽튜브는 "자기가 뭐 받고 싶다 하길래 그랬다. 프로포즈는 '제안'이라는 뜻이다. '이미 네가 결혼 제한에 승낙을 했으니 프러포즈는 필요가 없다'고 했다"라 답했다.

침착맨은 "이 얘기 어떠냐"며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고 이세화는 "내가 느끼는 건데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프러포즈라는 의식을 행하는 게. 그러면 이제 신부 친구들이 난리를 칠 거다. 주변에서 오히려 호들갑을 떠는 거다. '야! 너! 니 남자친구 곽준빈이라고? 진짜 잘나가는 200만 유튜버 아니야? 곽준빈은 너한테 뭐 해줬어?' 할 거 아니냐"라 했고 곽튜브는 "혹시 친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화는 "그럼 여자친구는 '잠깐만, 자들 프러포즈를 한다고? 나 아직 못 받았는데?' 하면 꼭 나 같은 사람 한 명이 '야 그걸 안받으면 어떡해' 하는 거다"라 했다.

곽튜브는 "프러포즈는 이미 한 걸로 치겠습니다 했다. 진짜 안할 것처럼 해놓고 머릿속으로는 '해야겠다' 해서 했다.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더라. 여사친이 별로 없어서 물어보

기가 어려웠다. 류현경 누나에게 물어보니까 '기본이 좋다'라 해서 아까 말한 것처럼 '오다 줏었다' 감성으로 꽃이랑 고가의 목걸이, 편지를 준비했다"라 밝혔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해 관심을 모았다.

당초 곽튜브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예비신부의 임신으로 10월 11일로 결혼식을 앞당기게 됐다.

곽튜브는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 그래서 세명이 됐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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