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함께하는 명절” 실천

김윤섭 기자 2025. 10. 1. 15: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동시온재활원 찾아 위문금 전달·입소자 격려…민관 협력 ‘훈훈’
직장협의회·발전협의회 동참…지역 나눔 문화 확산·참여 치안 강화
▲ 경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진량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뜻깊은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경산경찰서

경산경찰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며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산경찰서(서장 양시창)는 지난달 29일 추석 연휴 직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진량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뜻깊은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설 입소자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위문은 경찰서 차원을 넘어 내부 조직과 민간 협력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경술)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상인) 등 주요 협력단체가 동행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삼각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찰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재원을 마련했다. 경산경찰서 복지기금과 경찰직장협의회에서 모금한 위문금, 그리고 경찰발전협의회에서 별도로 조성한 소정의 금액을 합쳐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구매를 위한 위문금으로 전달했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면서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경산경찰서는 매년 명절을 기점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