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김현지 국감 100% 출석…실세는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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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관련해 "100% 출석한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1일 공개된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 불출석 논란은 매우 허망한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대통령실 인사이동 때문에 생긴 일이다"며 "김현지 한 사람 때문에 (김남준 대변인 임명 등) 대여섯 명을 인사 이동한다는 말인가. 김 부속실장은 국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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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당정협의회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5.9.1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news24/20251001120315053vmjl.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관련해 "100% 출석한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1일 공개된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 불출석 논란은 매우 허망한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대통령실 인사이동 때문에 생긴 일이다"며 "김현지 한 사람 때문에 (김남준 대변인 임명 등) 대여섯 명을 인사 이동한다는 말인가. 김 부속실장은 국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1998년 성남시민모임 창립 때부터 함께해 온 가장 최측근 중 한 명으로, 여권 내에서도 '만사현통'(모든 것은 김현지를 통한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세'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9일 총무비서관이던 김 실장을 국회에 출석한 전례가 없는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시키며 '실세' 논란을 더 증폭시켰다.
이러한 '실세' 논란에 우 수석은 "정부 출범 초기에는 아무 시스템이 없으니까 김 비서관이 행정관 등 인선을 주도했다"며 "그러나 한 달 뒤부터는 강훈식 비서실장 체제로 다 정리됐다"고 했다.
이어 "실세는 강훈식이다"며 "박진영 씨를 대중문화교류위원장으로 영입한 것도, 미국 백악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을 뚫은 것도 강 비서실장"이라고 일축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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