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강원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 연다⋯"지역경제 활력 도모"

박은경 2025. 10. 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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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을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생 협력관 운영은 지난달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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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 운영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을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생 협력관 운영은 지난달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사업'에 선정된 숙박업체가 참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 운영 이미지. [사진=놀유니버스]

상생 협력관은 숙박업체 소개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대표 명소와 먹거리도 함께 담아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춘천 김유정문학촌, 홍천 은행나무숲, 동해 논골담길, 삼척 죽서루 등 가을 명소와 원주 복숭아불고기, 태백 물닭갈비, 평창 송어회, 삼척 곰치국 등 강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를 선보인다.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상생 협력관 운영 기간 동안 선정 업체들의 숙박 상품이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히 판매될 수 있도록, 업체당 100만 원 상당의 놀 광고 상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상생 기반 마련을 돕는다는 취지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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